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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크림빵

개천절 차량시위 드라이브스루 코로나에 맞춤형

by 이슈크림빵 이슈크림빵 2020. 9. 30.

개천절 차량시위 드라이브스루 코로나에 맞춤형

목차
개천절 차량시위

 

개천절 차량시위 법원 기각 결정

법원은 지난 29일 "차량을 통한 집회라 해도 전후 과정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다.

 

9대만이라도 시위를 하겠다

새한국 대표인 서경석 목사는 "어제의 기각 결정에 이어 9대 이하의 차량시위 금지통고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마저 법원이 기각할 시 국민의 분노가 폭발할 것"이라며 "끝내 모든 집회의 자유가 봉쇄당한다면 나 혼자 차량 1인시위에라도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10월 3일 차량 등에 자유롭게 현수막이나 깃발을 달고 나와 '코로나 독재'를 끝장내자"며 1인 시위를 독려하기도 했다.

경찰은 개천절 당일 금지 집회가 집중된 광화문 광장부터 서울광장까지 구간 곳곳에 경찰 버스 300여대와 철제 펜스 등을 투입해 집회 참가자 진입을 막을 방침이다.

드라이브스루 집회는 감염이랑 무관 집회할 권리다

경찰이 집회 금지를 통보하고, 여권은 물론 국민의힘에서도 방역 우려를 들어 집회 자제를 촉구하하자 '드라이브 스루 집회'가 대안으로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22일 일각에서 제기되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개천절 집회에 대해 "교통과 방역에 방해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들의 권리 아니겠나"라고 말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들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집회 개최에 대한 의견을 묻자 "법이 허용하고 방역에 방해되는지 아닌지 판단해야 한다"는 단서를 달아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같은 당 김진태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이번 광화문 집회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 좋겠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정권이 방역실패 책임을 광화문 애국 세력에게 뒤집어씌우는 마당에 또다시 종전 방식을 고집하여 먹잇감이 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전 의원은 "이것도 금지한다면 코미디"라며 "내 차 안에 나 혼자 있는데 코로나와 아무 상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민경욱 전 의원도 드라이브스루 집회를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찰이 차량 시위에 대해 '10대 이상' 모이지 않도록 한 데 대해 전날 페이스북에서 "아예 주차장에도 9대 이상 주차를 금지하지 그러나"라고 말했습니다.

개천절 시위 집회 신청인원은 얼마나 될까?

개천절 집회 신청 128건ㆍ신고인원 41만명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찰청과 공동으로 개천절 집회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김정일 방역관은 17일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전날 기준 개천절, 한글날 집회 관련 신고 건수는 128건, 신고인원은 41만명”이라며 “감염병 예방법에 의거해 집회 금지를 통보한 상태”라고 말했다. 
또 “경찰청과 공동으로 불법 집회에 공동 대응하겠다”며 “10인 미만 집회도 확대 여부를 파악해 금지를 통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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